1400년대 발트해의 난파선 다이빙으로 놀라움을 선사하다 스톡홀름 근처 마데뢰(Maderö) 섬에서 침몰한 15세기 무장 상인 난파선이 지난 55년 동안 스웨덴 다이버들을 끌어 모았습니다.